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험체 16호 (문단 편집) === 상형문자(Glyphs) === 왜 이것이 [[어쌔신 크리드 2]]에 존재하는지는 상술되어 있다. 이것을 모으면 "진실"이라는 비디오 영상을 볼 수 있다. 이에 대해서는 [[어쌔신 크리드 2#s-6|The Truth]] 항목을 참고. 상형문자 그림 자체는 위의 "피의 문자"와 대부분 비슷한 고로 생략. 여기서는 그가 주장한 "인류의 '''뒤틀린''' 역사"에 대해 서술한다. ※ 아래 순서는 게임상에서 푸는 퍼즐 순서대로이다. ||<#DC143C> '''{{{#white 제목}}}''' ||<#0000FF> '''{{{#white 내용과 풀이 방법}}}''' || || '''비슷한 핵심''' ||신화를 나타낸 그림들([[에덴|낙원]]추방, 헤스페리데스 정원의 [[헤라클레스]], [[히포메네스]]와 [[아탈란테]], [[파리스]] 왕자의 심판, [[이둔]]과 사과)에 관한 퀴즈. 모든 그림에는 '''[[에덴의 조각|사과]]'''가 그려져 있다. || || '''64개의 사각형''' ||사진의 주인공들([[엘리자베스 1세]] 여왕, [[나폴레옹 보나파르트]], [[조지 워싱턴]])은 재임 중에 [[에덴의 조각]]을 소유했던 사람들. || || '''후예들''' ||[[프랭클린 D. 루스벨트]], [[해리 후디니]], [[마하트마 간디]]의 사진에서 에덴의 조각을 찾는 퀴즈. 루스벨트는 재임중에 조각을 가졌고, 후디니와 간디는 템플 기사단에게 암살당한 후 조각을 뺏겼다. 여담으로 각 사진의 일부에는 암호문이 새겨져 있는데, 해독하면 "[[프리메이슨|석공들]]이 그것(조각)을 가지고 바다를 건넜다. 조지 워싱턴이 가져왔다.(루스벨트)", "[[템플 기사단|그들]]이 그의 배를 쳤다.([[해리 후디니|후디니]])", "총탄이 그의 가슴을 맞췄다.(간디)"이다. || || '''무한한 지식''' ||사진 속에서 또 다른 사진을 찾는 퀴즈. 각각 [[미토(베트남)]], [[브레스트(프랑스)]], [[사우스캐롤라이나]]의 뷰퍼트(Beaufort)[* 1711년에 성립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뷰퍼트 군의 군청소재지], 총(Gun)의 최초 묘사이다. 숨겨진 암호문들은 인도, 수메르, '''무기'''와 관련이 있다. || || '''권력의 도구''' ||테마에 맞는 그림들을 고르는 퀴즈. 1차의 테마는 "칼"이며([[페르세우스]], [[아틸라]], 노르웨이의 지그문트, [[아서 왕]], [[잔 다르크]]), 2차의 테마는 "지팡이"이다(세례 [[요한]], [[알렉산드로스 대왕]], 이집트의 샤바타카[* 이집트 제25왕조의 두 번째 파라오이다. 생몰은 기원전 702 - 기원전690], [[베드로]], [[모세]]). || || '''형제들''' ||그림돌려 맞추기 퀴즈. 모두 맞추면 [[카인]]과 [[아벨]]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들이 나오며, 템플 기사단의 상징인 십자가는 사실 "카인의 낙인"이라고 한다. || || '''계속 찾으면 발견하리라''' ||1차는 공통점 찾기 퀴즈. 핵심은 "빨간 망토"이다(이집트의 [[요셉(창세기)|요셉]], 그리스의 [[이아손]], [[예수|예수 그리스도]], [[다윗]]과 [[골리앗]], 옷이 벗겨진 그리스도). 2차는 신호음으로 숨은그림을 찾는 것. 숨겨진 것은 "빨간 수의"이다. 그리고 숨어 있는 암호는 템플 기사단의 십자가와 SPQR의 로고, 그리고 "[[템플 기사단|그들]]이 가져갔다."라는 글귀이다. || || '''순교자들''' ||[[차르]] [[니콜라이 2세]]와 잔 다르크의 그림에서 지팡이를 찾는 퀴즈. 이후 불로 그들의 사진을 태우는 것으로 이동하는데, 설명에 의하면 잔 다르크는 "칼(에덴의 조각의 종류)"을 되찾으려는 템플 기사단원들에게 살해당했고 니콜라이 2세는 지팡이를 [[그리고리 라스푸틴|라스푸틴]]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[[러시아 혁명]]이 일어났다. || || '''해트트릭''' ||1차는 후디니와 간디에 대해 복습하는 수준. 2차는 카이사르 사이퍼를 맞추는 것(배경 그림 속에 힌트가 있다). 다 맞추면 케네디의 암살에 대한 (게임상의) 진실이 드러난다. 기사단이 케네디를 죽이고, [[리 하비 오즈월드]]는 미끼이며 "Z"[* 이름이 알려진 케네디 암살 사건 관련자 중 이름에 "Z"가 들어 가는 사람은 세간에 케네디 암살 장면을 찍은 것[* 저프루더 필름(Zapruder Film)으로 불림)]으로 알려진 [[우크라이나계 미국인]] 이자 양복 장인이자 의류 제조업자 에이브러햄 저프루더(Abraham Zapruder, 1905 ~ 1970)뿐이다. 다시 말해 이 사람이 케네디를 진짜로 암살한 템플 기사단의 암살자. 실제로는 살해 목격자 뿐이지 살인자이라는 말은 음모일뿐]라는 암살자가 실행했다는 것. 또한 "그래시 놀"[* 음모론자들이 오즈월드 외에 암살자들이 있었다고 증언하는 언덕의 이름.]은 첫번째 사과에 의한 환각이며, 두 번째 사과에 세뇌된 리무진 운전사가 케네디 사후 세 번째 사과를 빼돌렸다. || || '''아폴로''' ||1차는 달을 찍은 사진에서 탐사선을 찾는 것. 암호문은 "[[린든 B. 존슨|(린든) 존슨]]은 [[템플 기사단|그들]] 중 하나였다. 벌들은 너무 시끄러웠다. 재산을 찾아갔다." 2차는 링 맞추기. 3차는 달에 발을 내딛은 역사적인 사진에서 에덴의 조각을 찾는 것. 사진 위의 "대중에게 공개된 아폴로 11호 사진"이란 글을 스캔하면 "원본은 공개되는 것이 거부됨"이라는 글이 나타나며, 우주선의 성조기에는 [[앱스테르고]]의 마크가, 왼쪽의 흰 깃발에는 템플 기사단의 십자가가 나타난다. || || '''발명가''' ||[[니콜라 테슬라]]의 편지가 보여진 후, 유럽의 전구에 모두 불을 켜면 두 사진(워든클리프 타워와 1900년의 테슬라를 찍은 사진)에서 사과를 찾는 퍼즐로 이어진다. 참고로 두 번째 사진에는 "[[니콜라 테슬라|그]]는 에너지의 끝없는 근원을 개발하기 위해 [[에덴의 조각|그것]]을 사용했다. 텔레풍켄 무선방송국이 그것이다."라는 암호문이 숨겨져 있으며, 실험체 16호는 테슬라가 [[크로아티아]]에서 [[에덴의 조각]]을 찾아냈지만 템플 기사단이 그것을 훔쳐가는 바람에 미쳐버렸다고 설명한다. || || '''공업계의 거인들''' ||첫 번째는 카이사르 사이퍼 퍼즐인데, 거기서는 [[토머스 에디슨]]과 테슬라에 관한 사진들이 있다. 이후 유럽 지도에서 '''테슬라가 킨 전구를 모두 끄게 되면''' [[마크 트웨인]]이 테슬라의 연구실에서 찍은 사진에서 사과를 찾는 퍼즐이 나오는데, "그들은 테슬라가 미쳐버리도록 [[에덴의 조각|그것]]을 사용했다. 조직이 그의 연구를 가로챘다. 에일리언 자산 보관사무소[*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 정부가 전쟁으로 얻은 것을 보관하던 사무소.]가 그것이다."라는 모스 부호가 숨겨져 있다. 이후 [[헨리 포드]]와 관련된 카이사르 사이퍼 퍼즐이 나오고, 그것을 풀면 포드가 에디슨에게 보내는 편지가 나온다. 그 안에는 포드가 [[에덴의 조각]]을 이용하여 직원들을 착취했고, 그 조각을 [[아돌프 히틀러|'''H''']]라는 인물에게 보내 그가 [[제2차 세계 대전|전쟁]]을 일으키면 템플 기사단이 망한 세계를 정복하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. 참고로 하비 파이어스톤[* Harvey Firestone, 타이어 및 고무 회사의 사장으로, 에디슨 및 포드와 함께 산업계를 좌지우지했다.]도 템플 기사단원이라고 한다. || || '''[[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#s-2.5|나는 사신이요,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]]''' ||카이사르 사이퍼를 풀면, 앱스테르고에서 [[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|'''O''']]라는 인물에게 그의 연구를 실험해도 좋다는 허가를 내리는 메모가 나온다. 그 이후 나오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'''핵실험 영상이 나온다.''' 여담이지만 비밀번호인 71645는 풀이하면 뉴멕시코의 앨러모고도에서 첫 번째 '''원자폭탄'''인 "트리니티"가 실험된 날짜인 '''1945년 7월 16일'''을 가리킨다. || || '''혈통들''' ||실험체 16호가 건강이 안 좋아졌는지 여러 가지 헛소리-게티즈버그에서 누군가가 총으로 조끼 입은 남자의 가슴을 찔렀다든지, 회의장에서 토론을 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든지-를 하고 있다. 퍼즐은 테마에 맞는 그림을 고르는 것인데, 주제는 '''신과 인간의 결합'''(다나에를 찾아간 제우스, 주피터와 이오, 레다와 백조, 큐피트와 프시케, 에우로파의 능욕)이다. 실험체 16호의 설명에 따르면, [[매의 눈]]은 인류와 [[먼저 온 자들]]의 피가 섞여 생긴 것이라고. || || '''수호자들''' ||[[이반 4세]]가 그의 죽은 아들 이반 이바노비치를 안고 있는 그림을 맞추는 퍼즐이 나온다. 이에 대해선 [[암살단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|암살단]]에서 암살 대상 항목을 참고. 이후 세계지도에서 역사상의 인물들이 나오는데, 마우스를 움직이면 그들이 암살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. 즉, 암살단이 이들을 죽인 수호자들이라는 것. || || '''기병대''' ||퍼즐이랄 것도 없다. [[니콜라 테슬라]]의 편지를 읽은 후 유럽 지도에 수많은 지명들이 나오는데, 제대로 위치된 것은 퉁구스카뿐이다. 그 퉁구스카로 마우스를 가져가면(다른 곳으로 가면 재배열된다.) [[에덴의 조각]] 지팡이와 테슬라의 사진이 나오는데, 그 지팡이를 테슬라에게 가져가면 핵 폭발 영상이 나온다. 이것은 ([[에덴의 조각]] 문서에서도 서술했지만) 테슬라가 템플 기사단에 의해 연구가 실패한 것을 알고 있던 [[암살단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|암살단]]이 협력을 요청했고, 테슬라는 동의했다. 그리고 그들이 힘을 합쳐 에덴의 조각 중 하나인 "지팡이"를 폭파시켰는데, 그것이 퉁구스카 대폭발이다. || || '''벙커''' ||[[제2차 세계 대전]]을 배경으로 카이사르 사이퍼가 또 나온다. 이후 퍼즐을 풀면 앱스테르고의 메모가 나오는데, [[제2차 세계 대전|그 전쟁]]은 새로운 질서를 여는 데 거의 성공했지만, 1945년 4월 30일에 [[아돌프 히틀러|'''H''']]라는 인물이 [[윈스턴 처칠|'''C''']]라는 인물을 은밀히 만나러 가는 데 실패했다고 한다. 16호의 설명에 의하면 템플 기사단은 새로운 질서로 안내받았지만, [[암살단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|암살단]]은 아돌프 히틀러를 죽이는 데 성공했다. 마지막 퍼즐은 퓌러벙커의 사진에서 암살단의 마크를 찾는 것. 히틀러는 자살한 게 아니라 암살단에게 죽었다는 설정이다. || || '''시냅스''' ||해부학 사진들을 배경으로 나오는 카이사르 사이퍼. 퍼즐을 풀면 "바이올로지컬 프런티어"라는 잡지의 2012년 1월호가 나오는데, 거기엔 우 이지에 박사와 PJ 트라우네로 박사가 인간의 몸 속에서 희귀한 신경 전달물질을 찾아냈지만, 그것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. 이후 퍼즐은 사진 속에 있는 시냅스들을 발동시키는 것. 16호의 설명에 의하면, 저 박사들이 발견한 전달물질은 [[에덴의 조각]]이 있으면 반응한다고 한다. || || '''4번째 날''' ||처음에 16호가 "'그것('''[[태양풍|스포일러]]''')'은 예전에도 일어났어. [[에덴의 조각]]들이 모든 사건의 핵심이야."라고 말한다. 이후 테마에 맞는 그림찾기 퍼즐이 나오는데, 모두 지구의 탄생/멸망에 관한 것들이다((태양이 새겨진) 나즈카 옷감, [[아즈텍]] 달력, 동쪽의 문, (고대 이집트의) 사자의 서, (시스티나 대성당의) 천지창조). 이후 태양의 그림 속에서 지구를 찾는 퍼즐이 나온다. 암호문 4개도 숨겨져 있는데, 모두 "천국에서의 불꽃"이 생명을 앗아간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. || || '''인류의 기원''' ||첫 번째 퍼즐은 원형 그림 맞추기이다. 맞추면 "그것은 숨겨졌고, 변화되었다."라는 글이 나온다. 두 번째는 그냥 그림 속 그림찾기로, 다빈치의 "[[비트루비우스적 인간]]"이 숨겨져 있다. 세 번째 퍼즐은 역시 카이사르 사이퍼인데, '''힌트가 없다.(…)'''[* 사실 없지는 않다. Nothing is true, Everything is permitted.] 이 세번째 퍼즐을 풀면 [[앱스테르고]]가 1997년 1월 3일에 남긴 메모가 나오는데, 티모시 더글라스 화이트[* Timothy Douglas White,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(Ardipithecus ramidus)이라는 인류계열 화석을 발견한 고생물학자이자 생물학자이다. 1950년 로스앤젤레스 출생]더러 가짜 인간 화석을 남겨서 인류가 ([[에덴의 조각]] 없이) 스스로 발전했다는 추정을 하게끔 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내용이다.[* 이 게임에 나오는 내용이 음모론에 불과할 뿐이지 당시 화석발굴과 심사와 평가는 엄격했다.] 마지막 퍼즐은 괴상한 생김새의 해골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인간의 해골로 바뀐다. 즉 인류는 스스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, [[먼저 온 자들]]과 [[에덴의 조각]]에 의해 발달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. || 각 퍼즐에 대한 자세한 해석은 링크를 참조. [[http://neetsvault.tistory.com/entry/Assassins-Creed-II-Glyphs-01-10|#1]] [[http://neetsvault.tistory.com/entry/Assassins-Creed-II-Glyphs-11-20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